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출국길에 오르고 있다. 정 실장은 대북특별사절단의 북한 방문과 미국 방문성과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날 오후 시진핑 주석을 접견할 예정이며, 곧바로 러시아로 향해 이틀가량 머물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
시 주석은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정 실장을 접견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이투데이/서지희 기자(jhsseo@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