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신규 직원 임용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
이날 신규직원들의 직장생활 적응을 위해 신규직원 1명당 2명의 멘토(실무자, 관리자)를 지정해 업무 노하우 전수 및 선후배간 유대감 형성과 직장 내 애로사항 상담 등을 실시했다.
김호일 사무총장은 "젊고, 우수한 직원들이 입사한 만큼 새로운 아이디어를 업무에 우선 적용해 청주시의 문화산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시민에게 사랑받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