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6 (수)

거래소, 효성 분할재상장 예비심사 승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류범열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효성에 대한 주권 재상장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12일 밝혔다.

효성은 각각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할해 투자부문은 효성(가칭)으로 변경상장하고 사업부문은 효성티앤씨(가칭)(섬유/무역 부문), 효성중공업(가칭)(중공업/건설 부문), 효성첨단소재(가칭)(산업자재 부문), 효성화학(가칭)(화학 부문)로 분할해 재상장할 계획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