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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TV 속의 TV' 성폭력·미투운동 보도에 날카로운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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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MBC 'TV 속의 TV'


'TV 속의 TV'에서 미투운동 보도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한다.

오는 14일 오후 1시 15분에 방송하는 'TV 속의 TV' 에서는 'PD수첩-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 문제와 이를 폭로하는 '미투운동'의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또한 '미디어 비평'코너에서는 삼성과 언론의 관계를 보여주는 유착문자와 론스타의 5조원 소송 문건을 다룬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를 노영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사무국장,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함께 분석한다.

이 밖에도 대북특사단 등과 관련된 MBC보도를 살펴보고, 새롭게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주말 예능 '무한도전'에 대한 시청자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신원선 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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