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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을 반기며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교장선생님의 하이파이브는 아이들의 등굣길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또, 교실로 들어서는 아이들을 맞이하는 담임선생님의 하이파이브는 낯선 새 학년, 새 교실을 친근하게 하고 학교생활을 더욱 쉽게 적응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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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보광초 교장은 "학교 오는 길이 즐거우면 배움이 즐거워 진다"며 "아이들의 첫 시작을 행복하게 열고 싶어 시작한 아침맞이 활동을 통해 교직원 및 학생들이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신나는 학교를 만드는 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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