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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전 의원 (오늘) : 대국민 사기극의 목적은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 1시간 30분 전에 보도함으로써 서울시장 출마를 못하게 하고 정치생명을 끊어 놓으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프레시안은 아무런 팩트 체크 없이 이번 보도를 강행했습니다. 프레시안 서OO 기자와 A씨 등은 같은 학교 친구들이며 나꼼수 지지자로서 공식 모임에서 두세 번 만났을 뿐입니다. A씨를 만난 사실도 성추행한 사실도 없고…정봉주를 성추행범이라는 낙인을 찍으려는 의도를 보였습니다. 계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Q. 정봉주 "프레시안 보도, 대국민 사기극"
Q. 정봉주 "프레시안 기자와 A씨는 대학동문"
Q. 정봉주 "내 반박에 자기 기사 3차례 부정해"
Q. 정봉주 "성추행 사실 없어…서울시장 출마"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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