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비에스씨 관계자는 "지난 24년간 '우정'에 'Bio Science Company'의 약자를 따 '우정비에스씨(BSC)'로 불렀다"며 "하지만 변경 전 이름이 시장에서 바이오 기업으로 인식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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