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훈 국정원장이 1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대통령·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 설명을 위해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