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2019년 이후 수행될 식품·의료제품 연구개발 사업을 발굴·반영해 식품·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안전관리 분야도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일반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기간은 4월 20일까지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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