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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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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12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 환영식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의 쾌거를 달성한 여자컬링 대표팀 '컬벤저스(왼쪽부터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김민정 감독)'가 꽃다발과 격려금을 받고 있다. 2018.3.12/뉴스1
ssana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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