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장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납치문제에 대해 특별한 당부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이어 북미 정상회담에서 납치문제를 확실하게 다룰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히 연대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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