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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스위스 명품 스파 브랜드부터 나를 위한 맞춤형 스파 트리트먼트까지 다양, '봄 스파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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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봄 스파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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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봄 스파 트리트먼트'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따사로운 봄 바람보다 피부를 괴롭히는 미세먼지와 건조함으로 피부 관리에 고민이 많은 요즘, 도심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28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오는 4월까지 '헬로우 스프링 트리트먼트'와 '온리 포 유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디 마사지와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헬로우 스프링 트리트먼트'는 스팀 샤워로 근육을 이완시킨 뒤 스파 테라피스트의 테크닉이 더해진 오일 바디 마사지로 뭉쳐있는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스위스 명품 스파 브랜드 발몽의 피부 재생 효과를 더해주는 '프라임 리제네라' 크림을 이용해 얼굴 마사지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여타 트리트먼트와 차별성을 가진다. 즉각적인 안색 개선과 매끄럽고 균일한 톤의 피부를 선사하는 발몽의 베스트셀러 '프라임 리뉴잉 팩'으로 얼굴을 맑고 건강하게 가꾸어보자.

이뿐만 아니라 페이셜 트리트먼트, 오일 등 마사지, 발 마사지, 두피 마사지 총 4가지 종류의 트리트먼트 중 내가 원하는 트리트먼트 2개를 골라 60분 동안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만의 맞춤형 '온리 포 유 트리트먼트'도 4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132,000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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