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광주신세계 '자외선' 선글라스로 철벽 방어하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눈 건강과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는 2층 DK 선글라스 매장에서 눈부심과 피로감을 줄여주는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듀퐁, 구찌, 보테가베네타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준비했다. 올해는 특히 둥근 모양의 메탈 프레임 스타일이 유행이다. 나들이뿐 아니라 운전과 같은 일상생활에 쓰기에도 부담이 없게 렌즈도 점점 가벼워지는 추세이다.

선글라스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약해지거나 상실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현재 DK 선글라스 매장에서는 브랜드별로 20%~5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