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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포토] ‘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 ‘만인의 방’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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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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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을 철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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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을 철거하고 있다. ‘만인의 방’은 시인 고은이 25년간 집필한 연작시집 ‘만인보’에서 딴 이름으로 고은이 기증한 책상, 서가, 작품 등으로 꾸며져 지난 해 11월 공개됐지만 고은 시인에 대한 잇따른 성추행 폭로로 4개월만에 문을 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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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을 철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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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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