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진행되는 스마트 스페이스는 프리우스C의 유니크한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컬러풀한 공간으로 꾸몄다.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높은 연료 효율과 친환경성은 물론, 12가지 익스테리어 컬러, 활용성 높은 실내공간 등 프리우스C만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전국 도요타 전시장에서도 프리우스C의 국내 출시에 맞춰 14일부터 한 달간 프리우스C의 컬러를 활용한 특별 디스플레이가 진행된다.
도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프리우스C의 유니크하고 개성있는 이미지를 알리고자 컬러를 활용한 마케팅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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