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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與,가짜뉴스법률단 494건의 가짜뉴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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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하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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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성인기자)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가짜뉴스 유포자 45건을 추가 고소할것이라고 했다.

디지털소통위원회 댓글조작ㆍ가짜뉴스법률대책단은 1월 22일 자원봉사 대책단 결성 시 두 달을 활동기한을 잡아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오늘 마지막 고소를 진행하고 앞으로 남은 10일의 활동기간 동안 네이버와 정부부처의 대응 요청, 법 제정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여 활동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가짜뉴스법률대책단은 가짜 뉴스제작 및 유포자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을 하는 것과 댓글 조작 대응이며 모니터링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네이버와 정부부처를 만나 사태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강력한 대응을 요구할 것과 댓글조작ㆍ가짜뉴스의 근본적인 예방과 강력한 처벌을 위해 법을 제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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