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팡 관계자에 따르면 4월말 증권 주관사를 선정하여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며, 상장 공모(유증) 금액의 대부분을 주주에게 배당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한편 K-OTC시장 등록 기업인 쎄니팡은 전국 지자체 관할 상수도관을 고압질소를 이용한 세척 방법으로 선시공 10~15년 분할 조건의 지자체 상품을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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