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 오늘(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년 상반기 중으로 CPTPP 가입 여부에 대한 관계부처 간의 합의를 도출하고, 필요하다면 바로 통상절차법상 국내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는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멕시코 등 11개국이 참가하는 자유무역협정으로, 이들 국가들은 지난 8일 협정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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