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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예스티 "장동복 대표이사 지분율 26.37%…0.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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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예스티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장동복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26.15%에서 26.37%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늘어난 주식 수는 172만1328주다. 이중에서 169만7400주는 무상 신주 취득한 것이며, 나머지는 장내매수한 것으로 회사측은 세부 변동 내역 공개를 통해 알렸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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