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충남 천안시는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400만 원을 들여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과일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재가서비스지원시설 5곳을 대상으로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220여 명에게 월 4회 2종 이상의 신선한 과일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
신선한 제철과일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노인들의 영양 불균형 개선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병한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