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VOA에 "우리는 동맹 및 파트너들과 단합하고 있으며,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번 (김정은의) 초청이 선택 가능한 다른 길이 있음을 북한이 이해한다는 것을 시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고 방송은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