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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韩国国民电视剧”之称的KBS 2TV周末剧《我黄金光辉的人生》以最高收视率完美收官，男主角朴施厚发表感言，称该剧将是一部终生难忘的作品。
朴施厚表示：“作为一名演员能遇到收视率超过40%的作品十分不易，拍摄的8个月虽然很辛苦，但却很幸福。通过该剧，我觉得我在演技方面得到了升华，是令我终生难忘的作品。”
他补充道，在如此长的拍摄中，离不开编剧、导演的悉心指导，更离不开没日没夜，在片场默默奉献的工作人员。正是有他们的付出，这部剧才更加散发耀眼光芒。同时，也感谢一直在朴施厚左右的前辈们。
另外，《我黄金光辉的人生》以45.1%的最高收视率收官。
주옥함 기자 wodemay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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