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필로폰 판매책 11명은 대포차량을 이용해 투약자 19명을 만나 소량 단위로 포장된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투약자 19명은 원룸, 모텔 등지서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투약자 한 명을 검거한 이후 2개월 넘게 수사를 넘여 이들을 차례대로 검거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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