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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김선갑 서울시의원,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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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지난 2월19일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실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광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선갑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광진3, 더불어민주당)은 3월 7일,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1천 5백여 광진 구민과 독자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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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월19일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실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광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선갑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광진3, 더불어민주당)은 3월 7일,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1천 5백여 광진 구민과 독자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북 콘서트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영선, 노웅래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안규백, 우상호, 기동민, 민병두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북 콘서트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영선, 노웅래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안규백, 우상호, 기동민, 민병두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이번 북 콘서트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영선, 노웅래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안규백, 우상호, 기동민, 민병두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북콘서트에는 저자인 김선갑 위원장과 이성수 50플러스재단 사무총장,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 조연미 이사장이 함께 출연해 50플러스세대의 행복한 인생 2막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출연자들이 50플러스세대로서 지금껏 살아온 이야기, 현재 고민거리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고, 50플러스세대의 역량과 지혜를 우리 사회의 새로운 자원과 성장 동력으로 재투영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오고 갔다.

대부분 50플러스세대인 방청객들은 인생 2막에 대한 출연자들의 대화를 끝까지 관심 있게 지켜봤고, 행사가 끝나자 기념촬영과 사인 요청이 쇄도했다.

전작인 ‘서울, 사회적경제에서 희망찾기’에 이어 이번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김 위원장은 정치인답지 않게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고민과 과제를 책으로 담아내는 특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정책연구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장,서울살림포럼 대표 등 서울시의회 요직을 두루 맡아 온 서울시의회의 대표적인 예산정책통이자 복지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2010년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8년 연속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진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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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저자 김선갑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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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저자 김선갑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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