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용의자 얼굴로 잘못 내보내… 우리 외교부 "공개 사과하라"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터키 주재 한국 대사관을 통해 영상 삭제, 재발 방지, 사과를 요구했다. 쇼티비 측은 방송을 통한 공개적인 사과는 하지 않고 있다.
[파리=손진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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