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이어 정봉주 전 의원 등의 성추문 의혹도 확산되면서 민주당의 지방선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기사 A6면
최근 서울 서초동에서 ‘형사채통’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고 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사건은 채동욱 변호사를 통해야 해결된다’는 뜻이다. 윤석열 지검장 등 현재 서울중앙지검 수뇌부는 ‘채동욱 키즈’로 불렸다. ―기사 A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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