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선수와 가이드러너 함께 코스 주행해...
시상식에도 선수와 가이드러너 함께 단상에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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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정선알파인센터에서 열린 남자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미로슬레이 하라우스 선수(오른쪽)가 가이드러너의 도움을 받으며 경기를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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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산타카나 마찌구이 선수(오른쪽)와 가이드러너가 11일 남자 슈퍼대회전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선수와 가이드러너는 무선헤드셋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코스를 주행한다.[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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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자 슈퍼대회전 경기에 참가한 폴란드의 마시에 크리즐 선수(위)와 안나 올가진스카 가이드러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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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스키경기 종목에선 참가선수와 가이드러너가 메달을 공동 수상한다.11일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시각장애인 선수와 가이드러너가 함께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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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여자 슈퍼대회전 시각장애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양재림(왼쪽)과 가이드러너 고운소리가 경주를 마친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헬멧에 무선마이크 장비가 부착되어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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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시각장애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양재림 선수(위쪽)와 가이드러너 고운소리가 질주하고 있다. 양 선수는 우리나라 유일의 여자 시각장애인 스키선수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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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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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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