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혹은 친구와 담소를 나누거나 사업차 중요한 이야기를 나눌 때에도 우리는 커피를 찾는다. 그래서인지 요즘 길거리를 나가 보면 '한 집 건너 카페'가 과장이 아닌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런 카페 홍수 속 눈에 띄는 카페 프랜차이즈가 있다. 전국에 매장이 600개가 넘는 '커피에반하다' 이야기이다. 임은성 대표가 이끄는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에반하다'에는 뭔가 특별한 구석이 있다. 600개가 넘는 가맹점은 그가 커피시장에 발을 들인 지 7년 만에 이룬 쾌거다. 1000원대라는 저렴한 커피 가격만이 그 급성장의 이유는 아닐 것이다. 레드오션 속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임은성 대표의 착한 커피 이야기는 3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30분 매일경제TV '성공다큐 최고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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