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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식 원장은 밀레니엄 프로젝트에서 국내 1호 국제공인 미래예측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후, 세계미래회의와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사)미래경제사회연구원 대표, 국제미래학회 상임이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미래예측과정 주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또 2012년 발족한 미래전략정책연구원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전북도청, 전남공무원교육원, SK그룹, CS건설, 국방대학교 등 여러 정부기관과 기업, 대학 등에서 미래예측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생존법칙이 필요하다. 첫째, 민첩성을 길러라. 시대가 너무나 빨리 변화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큰 몸집으로는 기민하게 대처할 수 없다. 둘째, 산업간 경계를 파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라. 셋째, 제품이나 상품을 공유하듯이 지식과 정보, 서비스도 공유해야 한다. 넷째, 1+1의 답이 무조건 2인 시대는 지났다.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라. 다섯째, 혼자서 살아가는 것은 힘들다. 미래로 가는 최상의 방법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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