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동걸 産銀 회장 "금호타이어 법정관리 등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있다" 서울경제 원문 서일범 기자 입력 2018.02.27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