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20명이 승선권을 받게 되며 총 10객실, 5천만 원 상당이다.
해당 크루즈는 5월 10일 출발하는 11만 톤(t)급의 코스타 세레나호로 ,부산·속초·러시아·일본을 7박 8일 동안 여행한다
이날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기병 롯데관광 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롯데관광, 올림픽 자원봉사자에 크루즈 승선권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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