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입은 패턴
1. 스와치 2. 엑셀시오르 3. 카린 4. 필그림 5. B.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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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패턴’ 역시 봄과 어울린다. 여러 가지 컬러를 내추럴하게 믹스한 마블 패턴은 꽃처럼 화사하고 우아해 보여 페미닌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마지막으로 봄 패턴의 절대강자! 플로럴을 빼놓을 수 없다. 자잘한 사이즈부터 빅 사이즈까지 다양한 꽃 모양과 컬러로 우리를 찾아올 플로럴 아이템을 놓치지 말고 즐겨보길 바란다.
◆봄을 부르는 컬러
1, 2. 레페토 3. 블랑앤에클레어 4. 판도라 5. 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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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봄날의 맑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리틀 보이 블루’ 컬러도 활용도가 높다. 올 시즌 이 컬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울리는 데님 의류뿐만 아니라 원피스, 슈트, 액세서리 등에 다양하게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앞선 파스텔 컬러가 아닌 새로운 컬러를 찾는다면 ‘울트라 바이올렛’은 어떨까?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은 본래 퍼플이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매력에다 톤온톤으로 입느냐, 보색 대비 입느냐에 따라 그 매력을 배가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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