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나 가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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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가서,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금메달
-안나 가서, 보더복 벗으니 완벽한 S라인 몸매 '눈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오스트리아 스노우보더 안나 가서(Anna Gasser)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이목을 모은다.
안나 가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중 보드복을 벗고 시원한 옷차림을 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 가서는 팔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 들판을 걷고 있다. 금발에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그의 모습은 모델 포스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나 가서는 22일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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