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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이 정한 다케시마의 날(22일)을 하루 앞둔 21일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일본 오사카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다 일본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날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은 다케시마의 날 폐지와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표기한 초중고교 학습지도요령 철폐를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독도수호전국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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