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초점]연희단 거리패 대표는 왜...후배 홍선주·김지현의 고통을 외면했을까? 서울경제 원문 정다훈 기자 입력 2018.02.21 22:53 최종수정 2018.02.21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