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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수퍼 S(SUPER S)관에서 UHD 화질로 담아낸 ‘지구: 놀라운 하루’를 상영합니다.
‘지구: 놀라운 하루’는 22개국 로케이션, 총 제작기간 1,095일, DVD 12,300장에 해당하는 촬영분량 등 다채로운 지구의 모습을 담았으며 1초에 1,000 프레임 이상을 찍을 수 있는 팬텀 플렉스 4K 카메라를 사용하는 등 자연 그대로의 생동감 있는 영상을 담았습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최상의 화질과 압도적인 사운드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며 앞으로도 더 나은 영화 관람 환경과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지구: 놀라운 하루’는 오는 22일 롯데시네마 수퍼 S(SUPER S)관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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