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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염소나타'가 오는 3월 18일과 19일 콘서트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다미로 음악 감독을 필두로 트라이아웃 공연부터 본 공연의 주역들이 의기투합한다. 18일에는 배우 김수용과 김경수, 문태유, 유승현, 김지철이 참석한다. 19일에는 박한근과 이선근, 김경수, 유승현이 게스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티켓오픈은 단 2분 만에 매진됐다.
이번 콘서트는 다미로 음악 감독이 수년간 진행했던 '광염소나타 – 더 비기닝'의 넘버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기존의 공연에서 보였던 현악 3중주에서 9인조로 재편됐다. 본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넘버 바꿔 부르기'도 기대할 만하다.
뮤지컬 '광염소나타' 콘서트는 3월 18일과 19일 유니플렉스 1관에서 2회 공연된다.
사진제공_광염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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