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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라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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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한국은 패션 뷰티 트렌드 열풍 속에서 K뷰티 라는 이름을 얻으며 압도적인 화장품 수출 산업국으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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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상황 가운데 NFC라는 최우수원료를 전문으로 개발한 회사와 컬래버레이션해 론칭한 헤어라인 브랜드 '포뮬라'가 화제다.
'포뮬라(formula)'는 중국 각 지역의 대리상들이 제품 출시전 전체 콘셉트 및 품질로 예약만 20억 매출을 올린 것을 기념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대리상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공장답사 및 파티를 열어 더욱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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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시장 6억위안(약 1000억)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불어 동남아-러시아 등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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