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사랑해” 총기난사 속 형제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8.02.20 00:00 최종수정 2018.02.22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