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주기중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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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중 개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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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일했던 작가는 직업 특성상 사건 사고와 관련된 사진을 많이 찍어왔지만, 자연을 소재로 한 풍경 사진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왔다. 전시회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서소문로 ‘순화동천’에서 열린다. 02-772-9001.
우상조 기자 woo.sangj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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