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다음 달부터 영화계 성폭력 신고 창구를 영화인신문고, 영화진흥위원회 공정센터에서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으로 옮깁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계 전반의 성폭력 사례를 접수하기 위해 3월 중에 예술인복지재단에 신고·상담센터를 만들고, 대중문화계 성폭력 신고 창구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공정상생센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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