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연출 진정성 없는 사과…문화계 '미투' 더욱 거세진다 이데일리 원문 장병호 입력 2018.02.20 0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