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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의 '다크호스' 차민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1위 기록에 100분의 1초 뒤지는 아슬아슬한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차민규는 오늘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단판 레이스에서 34초42를 기록해 34초4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노르웨이의 호바르트 로렌트젠에 0.01초 뒤져 아깝게 준우승했습니다.
차민규의 기록 34초42는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작성된 기존 올림픽 기록과 타이 기록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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