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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2018 평창]피겨 최다빈, 4조 마지막 순서 쇼트 연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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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피겨스케이팅.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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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대표 최다빈이 4조 마지막 순서로 연기한다.

최다빈은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조 추첨에서 30명의 출전 선수 중 24번째로 배정됐다.

최다빈은 4조에서 사카모토 가오리(일본), 미라이 나가스(미국), 개브리엘 데일먼(캐나다), 캐런 천(미국), 엘리자베트 투르신바예바(카자흐스탄)에 이어 마지막으로 연기에 나선다.

예상되는 최다빈의 연기 시작 시각은 오후 1시 18분이다.

함께 출전하는 김하늘(수리고 입학예정)은 5번을 뽑아 1조 다섯 번째로 연기하게 됐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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