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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김주하의 2월 19일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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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베개 위에 엎드려 스켈레톤을 흉내 내는 아이, 오토바이 헬멧을 쓴 꼬마 형제.

걸레질로 컬링을 하기도 하고, 더블 루지 자세를 완벽히 흉내 내기도 합니다.

올림픽 앓이에 빠진 이 아이들 가운데는 미래의 진짜 금메달 리스트도 있겠죠?

올림픽 이후 한미 군사훈련과 북미 대화·MB 소환 등 여러 정치 이슈가 예고돼 있지만, 지금은 그저 평창 올림픽을 즐기고 또 즐겨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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