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수주 지연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등이 감소했다"면서 "종속회사인 서울신교통카드(주) 제2기 교통카드시스템 구축(내부거래)을 위해 회사 자원의 투입 한계로 인한 외부 매출 및 영업이익 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에스트래픽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54.6% 증가한 12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투데이/김나은 기자(better6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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