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7분쯤 충남 홍성군 금마면의 빈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양계장 5동 3000㎡와 시설 장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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