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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과 노로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메달 소식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직접 경기를 관람한 임채선 원장의 생생한 체험담을 들려 드립니다. 나흘간의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영유아 자녀에게 가공식품을 먹여도 되는 건지, 어떻게 해야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청취자 사연에 답해 드렸습니다. 파스 피해 보상 건을 통해 본 진단서 표기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은 SBS 남주현 기자, 임채선 원장, 신현영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해드립니다 : tow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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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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