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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핀란드 총리, 명예서울시민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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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유하 시필레 핀란드 총리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국가원수급으로는 23번째다.

서울시는 19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자국 선수단을 격려하고자 국빈 방문 중인 시필레 총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시필레 총리는 2015년 핀란드 총리로 당선됐다. 정보통신 기업인 출신으로 정계 입문 4년 만에 총리 자리에 올랐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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