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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쎄미시스코사의 초소형 친환경전기 배달차량 D2 시승 전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과기정통부와 환경부는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우편배달용 전기차량 보급·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2.19/뉴스1
ziss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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